이유식 시작 시기
- 모유 수유아 : 6개월(4~6개월
- 분유 수유아 : 4~6개월
- 아토피 있는 아기 : 만 4~6개월 사이
기본원칙
- 만들어 먹이자
- 돌까지는 간을 하지 말자
- 4개월 전에 이유식 하지 말자
- 이유식은 숟가락으로 먹이자
- 한 가지 음식 첨가에 3일 정도 간격 두고
- 이유식은 앉혀서 먹이자
- 모유 수유 아는 특히 철분 보충에 유의
- 만 6개월부터는 컵으로 먹이는 연습 시작
- 4~6개월부터 고기 시작
- 흘리는 것을 겁내지 말자
- 8개월에는 스스로 손으로 먹게 연습
모유 수유아
- 만 6개월에 철분이 많은 고기 같은 이유식을 먹이지 않으면 철분제 보충
- 1mg/kg/day : 훼럼키드 1방울/2.5kg/day
이유식이 늦었을 때
- 1~1.5달 안에 따라잡게 진행을 빠르게 할 것
덩어리를 먹이기
- 7개월 이전에 완전히 가는 것은 졸업
알레르기가 있는 아이 이유식 주의 사항
- 이유식은 4~6개월 시작
- 이유식 만들어 먹일 것
- 새우 생선(멸치 흰살생선 포함) 조개 : 먹어서 이상 없으면 다른 음식처럼 돌 전에 먹여도 됨
- 두부 요구르트 : 돌 전에도 가능, 밀가루 4~7개월 시작
- 계란 노른자 6개월에 가능, 흰자는 노른자 시작 1~2개월 후에 시작 가능
- 딸기와 토마토와 오렌지 귤 돌 전에 곤란
이유식 횟수
- 횟수는 4~5개월 : 1회
- 6~9개월 : 1~3회, 잘 먹으면 3회를 시도해서 가능하면 3회
- 9~11개월 : 3회
이유식 시작 시간
- 처음 1번 먹일 때는 아침 10시쯤
- 2번 먹일 때는 오전 10시 저녁 6시로
- 3번 먹일 때는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
이유식의 굳기
- 4~5개월 : 묽은 수프 정도
- 6개월부터 : 마요네즈나 잼처럼 : 으깨서
- 7~10개월 : 다져서 (이때부터는 갈지 말고 주어야 합니다.)
- 7개월 : 혀로 부술 수 있는 정도
- 9개월 : 잇몸으로 부술 수 있을 정도
Finger food
- 8개월에는 손으로 먹을 음식을 주어 스스로 먹게 하자.
음식별 시작할 수 있는 나이(참고사항)
- 쌀죽 : 4~6개월
- 과일 : 4개월
- 주스 : 6개월
- 두부 : 7개월
- 계란 : 노른자 6개월, 흰자는 노른자 시작 후 1~2개월 후
- 채소 : 4개월, 시금치, 당근 배추 6개월
- 생선 : 6개월
- 소고기, 닭고기 : 4~6개월
- 요구르트 : 8개월
- 젤라틴, 푸딩, 치즈, 스파게티 : 8~9개월
- 소금을 제외한 양념 : 9개월
- 생우유 : 12개월
- 땅콩 견과류 : 돌 이후
(아직 명확히 정해진 철칙은 없습니다. 나라마다 학자마다 조금씩 견해가 다릅니다.)
이유식 초기(4~6개월)
- 최소 만 4개월 이후 시작
- 한 번에 한 가지 음식을 첨가 : 2~7일 정도의 간격을 둔다. 알레르기 있으면 1주 간격
- 처음에는 쌀죽부터
- 한 숟가락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늘인다.
- 만 4~6개월부터 고기 첨가가 중요, 육수도 먹이지만 고기를 꼭 먹여야 함.
- 6개월에 시작한 경우 식품군 확보가 우선 : 쌀죽 고기 야채 과일 순으로 첨가 가능.
- 한번 섞어서 문제가 없는 것은 계속 첨가 가능.
- 이유식이 늦은 경우 한두 달 안에 따라잡아야 한다.
- 6개월에 이유식은 한 번에 60cc 정도를 하루에 2~3번 정도 먹일 수도 있다.
- 밤에 깬다고 젖부터 물리지 말자. 스스로 다시 잠들게 기회를 준다.
중기 이유식(7~8개월)
- 양을 늘이고 덩어리를 주어 음식의 질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.
- 고기를 준다.
- 이제는 완전히 갈지 말고 작아도 덩어리를 먹는 연습을 시작한다.
- 숟가락으로 스스로 먹게 쥐여준다.
- 반드시 한 곳에 앉아서 먹게 한다.
- 흘린다고 야단치지 말고 흘린다고 음식을 빼앗지 말자.
- 분유를 컵으로 시작한다.
- 간을 해서는 안된다.
-수면 교육을 하면 밤에는 수유하지 않고 잘 수 있다.
이유식 후기(9~11개월)
- 어른 먹는 음식으로 넘어가는 시기
- 덩어리가 많은 음식을 먹인다.
- 밥, 고기, 야채, 과일 모유나 분유 등 5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먹여야 한다.
- 모유 수유 아는 특히 고기를 매일 먹여야 한다. 돌 지나면 하루 고기 40g 정도
- 숟가락으로 혼자 먹게 한다.
- 흘려도 손으로 집어 먹게 한다.
- 밤에 수유를 하지 않게 한다.
- 돌아다니며 먹지 않게 한다.
- 소금을 제외한 양념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 첨가할 수 있다.
- 김치나 된장 갈이 짠 음식은 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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