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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에 알아두면 좋을 잡다한 상식적인 내용입니다.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고 나면 겨울철 잡다한 상식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. 겨울철 알아둬야 할 잡다한 상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. 이제 겨울철 알아둬야 할 잡다한 상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춥고 건조한 겨울철 날씨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
결로 방지, 곰팡이 제거, 가습기 냄새 잡는 법, 정전기 방지 등
겨울에 알아둬야 할 잡다한 상식, 알려드리겠습니다.
결로방지
- 결로는 실내외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내부에 습기가 생겨 물방울로 맺히는 현상
결로가 발생하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결로 방지를 해줘야 함.
- 규칙적으로 하루에 1~2번 정도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 (실내온도 18~21도, 습도 40~60%)
- 벽에 결로가 생겼다면 가구나 집 장식품들을 벽에서 살짝 떼 주기
- 분무기에 물 (200ml)와 구연산(한 숟가락)을 섞어 곰팡이 생긴 벽면에 뿌려준 후 닦아주기
- 창문에 자주 발생하는 결로는 마른수건에 샴푸나 주방세제를 묻혀 닦아주면 '코팅제'역할
- 창문에는 뽁뽁이와 창문 모서리마다 결로 방지 테이프를 붙이는 것도 한 방법
가습기 냄새 방지
- 건조한 겨울철, 실내 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가습기!
단, 세척을 잘 하지 않을 겨우 세균 번식 우려도 있다.
- 물비린내가 날 때는 새 물에 레몬즙을 짜서 떨어뜨려 주면 탈취효과
-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하면 세균 및 곰팡이 번식 위험이 있으니 한 번씩 창문 열어서 환기시키기
- 가습기 물통, 필터, 물은 깨끗하게 관리 - 물통은 하루 한 번 베이킹소다나 굵은소금, 식초로 세척해 바짝 말리기 -안쪽은 청소 브러시를 사용해 물때 제거 - 물은 하루에 한 번씩 갈아주며, 이때는 수돗물 사용 ( 물을 1/5 정도 가량 넣어 흔들어 헹구기를 두 차례 이상 반복, 정수된 물은 소독약품이 제거되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용이하므로 수돗물 넣기)
정전기 방지
- 건조한 겨울철에 더욱 잘 일어나는 정전기 건조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는 만큼 실내습도 40~60% 유지
- 옷 입을 때 : 샤워 후 로션이나 크림 등 보습제 꼼꼼히 발라준 뒤 옷 입기 또 니트 안에 면티 입기 (같은 재질 옷은 정전기가 잘 발생)
- 머리카락 : 머리 말릴 때는 자연건조로 미스트를 뿌린 후 마른 모발을 빗질하거나 헤어오일을 발라서 빗질하기 (빗은 나무나 고무 소재가 좋음)
- 스타킹 : 스타킹 신기 전후로 로션 발라주면 정전기 예방 효과
- 차문열때 : 차 문을 열기 전, 입김 한 번 불어놓고 문 열기 또는 차 키나 동전으로 톡톡 먼저 건드려주면서 정전기 흘려보내기
갈라지고 트는 입술
- 건조한 겨울에 피부에 '직격탄'을 맞는 입술
- 흑설탕과 꿀 (2:1)을 섞어 '흑설탕 스크럽'을 만들어 입술에 문질러 각질 제거
- 물에 우려낸 따뜻한 녹차 티백을 3~5분간 입술에 얹은 후 티백 안의 알갱이를 문질러 각질 제거, 이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내기
-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립밤 같은 보습제 사용하기 (입술 건조함과 각질 예방 효과)
난방비 절약
- 똑똑한 겨울철 난방비 아끼는 방법
- 외출할 때는 보일러를 끄지 말고 '외출모드'하기
- 2~3년마다 한 번씩 배관과 난방수, 필터를 점검하고 교체하기
- 쓰지 않는 방문은 닫은 뒤, 그 방의 배관 밸브 잠그기
- 외출 시 집에 왔을 때 집안이 빨리 따뜻해지려면 보일러와 가습기 같이 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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